2003년식 뉴베르나 깜빡이가 고장난지 1년이 넘었네요. 방향지시등, 비상등 모두 불만 들어오고 깜빡깜빡하지를 않는 증상이었죠. 단골 카센터에 수리하러 간 적도 있지만 부품 사와야 한다고 담에 오라더라는..
그런데 욘석이 비오는 날은 또 깜빡깜빡해줘서 오래도 버텼습니다.
그래도 너~무 불편한 노릇이라 현대자동차부품 대리점에서 어제 깜빡이릴레이를 사왔습니다. 6,380원. 애시당초 이걸 들고 단골 카센터에 갈 작정이었죠.
마침 에어컨 필터와 엔진룸 에어필터도 교체를 한 터라 일단 깜빡이릴레이를 찾아보기로 합니다. 첨엔 운전석에 붙은 수납칸을 분리해 보았습니다. 아무리 봐도 안 보이네요.
그런데 욘석이 비오는 날은 또 깜빡깜빡해줘서 오래도 버텼습니다.
그래도 너~무 불편한 노릇이라 현대자동차부품 대리점에서 어제 깜빡이릴레이를 사왔습니다. 6,380원. 애시당초 이걸 들고 단골 카센터에 갈 작정이었죠.
마침 에어컨 필터와 엔진룸 에어필터도 교체를 한 터라 일단 깜빡이릴레이를 찾아보기로 합니다. 첨엔 운전석에 붙은 수납칸을 분리해 보았습니다. 아무리 봐도 안 보이네요.
'살아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슬기로운 카드생활] 3 반려동물과 쇼핑하기 (0) | 2020.02.09 |
---|---|
[슬기로운 쇼핑생활] 타이거너 (0) | 2019.01.28 |
[천연화장품] 천연립밤 만들기 (0) | 2018.10.30 |
슬기로운 카드생활2 (0) | 2018.02.08 |
주방의 끈적거리는 찌든 때 (0) | 2018.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