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 히타카츠에선 먹을 게 별로 없는데요, 스나쿠라는 간판을 달고 있는 마도에 왔습니다.
일본의 보통 스나쿠와는 분위기가 다른 것 같아요.
무엇보다 좋은 건 와이파이가 된다는 사실. 담에 대마도에 또 오면 마도에 꼭 오려고요.
일본의 보통 스나쿠와는 분위기가 다른 것 같아요.
무엇보다 좋은 건 와이파이가 된다는 사실. 담에 대마도에 또 오면 마도에 꼭 오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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