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블로그에 들어왔습니다.
그동안 일하고 놀고 또 일하고 놀고.. 정신 없었거든요.
무슨 이야기를 할까, 핸드폰 사진첩을 뒤져보니 울진 오빠족발 사진이 몇 장 있네요.
그런데 웬 하나로마트 야경이냐고요? 거기에서 주문했거든요.
사실 마트에 가기 전에 검색해서 전화했었는데 앞다리살은 다 떨어지고 뒷다리살 밖에 없다는 얘길 듣고 다른 족발집을 찾던 중이었거든요.
울진에선 오빠족발을 먹어야 되나보다, 싶어 주문했죠. 마트로 가져다 달라고.. "족발 시키신 분~!" 장을 보고 있는데 계산대에서 찾네요. 장도 다 보기 전에 도착했어요.
그동안 일하고 놀고 또 일하고 놀고.. 정신 없었거든요.
무슨 이야기를 할까, 핸드폰 사진첩을 뒤져보니 울진 오빠족발 사진이 몇 장 있네요.
그런데 웬 하나로마트 야경이냐고요? 거기에서 주문했거든요.
사실 마트에 가기 전에 검색해서 전화했었는데 앞다리살은 다 떨어지고 뒷다리살 밖에 없다는 얘길 듣고 다른 족발집을 찾던 중이었거든요.
울진에선 오빠족발을 먹어야 되나보다, 싶어 주문했죠. 마트로 가져다 달라고.. "족발 시키신 분~!" 장을 보고 있는데 계산대에서 찾네요. 장도 다 보기 전에 도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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