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물을 좋아하지만, 맛난 해물요리를 만나기란 쉽지 않다. 이럴 때 찾는 곳이 프랜차이즈 가맹점. 굴사랑은 미래교역에서 1999년에 런칭했고, 전국에 백 곳이 넘는 가맹점이 있다는데 처음 방문이다.
강릉 교동은 주차할 곳이 없어 저녁 한끼 먹기도 만만찮은 대신 자기 집앞에 주차했다고 뭐라고 하는 점주도 없어서 대충 세워놓고 들어갔다.
강릉 교동은 주차할 곳이 없어 저녁 한끼 먹기도 만만찮은 대신 자기 집앞에 주차했다고 뭐라고 하는 점주도 없어서 대충 세워놓고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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