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 주문진수산시장에서 복어축제를 할 때만 해도 "복어회를 어떻게 먹냐"고 했던 내가 어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복어회를 먹었다. 그것도 무려 횟집에서..
오랜만에 찾은 주문진방파제회센터 되시겠다.
비싸긴 해도 복어회, 맛났다!
오랜만에 찾은 주문진방파제회센터 되시겠다.
비싸긴 해도 복어회, 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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