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을 지날 때면 물치항이 눈에 들어온다. 언젠가 양양사람과 함께 여럿이 먹었던 회가 기억에 남아서다. 하지만 회만 먹고 살 수는 없는 법, 이번엔 군청 옆길의 '자연샘 식당'을 찾았다.
얼필 보면 평범한 시골집이라 그냥 지나치기가 쉽겠다.
얼필 보면 평범한 시골집이라 그냥 지나치기가 쉽겠다.
'이불 밖은 위험해 > 맛&'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릉] 빠스따보니따 (0) | 2018.01.29 |
---|---|
[원주] 초사골 (0) | 2018.01.26 |
[강릉] 여고시절카레떡볶이 (0) | 2018.01.25 |
[삼척] 명가해물 (0) | 2018.01.24 |
속초에서 책 한 권 (0) | 2018.01.20 |